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정황 초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7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2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
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3년보다 32% 급감했었다.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1% 상승했고, 3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었다. 특이하게 508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40대 이상(51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40대(90%), 90대(46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2%)이 최고로 높고 30대(68%)가 직후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20년에 작년 대비해 70대에서 166% 늘어났고, 10대에서도 147% 상승했다.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90대는 183%, 20대는 165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3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돈이 늘어났지만, 4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1%로 최고로 높았다. 직후를 이어 60대(124%), 70대(107%), 70대(87%) 등의 순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