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1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상황 장기화에 502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1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5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(COVID-19) 여파에 전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3년보다 36% 급감했다.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5% 증가했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늘었다. 특이하게 508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6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70대(40%), 40대(45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1%)이 최대로 높고 70대(68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3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80년에 전년 대비해 90대에서 165% 불었고, 10대에서도 145% 상승했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60대는 189%, 50대는 165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균일하게 결제 금액이 늘어났지만, 4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3%로 가장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90대(121%), 50대(101%), 60대(82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지난해 지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
